제가  이상품을 구매하고 바로 사이즈교환 요청드렸던건데 거진 20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이즈없다고 취소처리한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처음부터 사이즈가 없었던것도 아니고 여직 가만히있다가 이제서야 없다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반품보낼때도 배송비 알려달라고 상담원과 통화할때도 말씀드렸더니 그냥보내라고만하더 배송비입금이 안되서 배송이안되고있다고 연락오고 배송비보내고났더니 이제는 제고가없어서 취소처리한다고하면 정말 어이없지않나요? 무슨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시는지? 브랜드보고 주문했더니 브랜드값을 못하네요 일처리를 이런식으로 하시면 다음에 lee주문을 해도되는지 지인들한테도 거긴아니야 라고해야하는지.. 기다린 시간적인거나 추워진 날씨에 이것만 기다린 사람은 바보가되는것 같네요 선물했다가 사이즈교환만해서 주겠디고 했는데 어쩌라는건지 정말 화가나네요 취소처리할때는 아주 빠르시네요

답변이나 문의는 오래걸리더만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