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101 People
LEE 101 People 2021.10 OCTOBER LEE101 런칭과 함께 평소 LEE 데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애정.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늘 데님과 함께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LEE101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다. 케이코쇼텐 명동에서 ‘케이코쇼텐’이라는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면서 평소에도 LEE 데님과 데님 악세사리를 즐기며, 카페의 인테리어와 소품에서도 데님을 베이스로 한 빈티지 감성 잔뜩 느낄 수 있다. 일상이 데님 그 자체인 ‘잭’, ‘케이코’ 부부 잭은 과거에 Lee의 생지 데님이 연청으로 워싱될 때까지 착용했을 정도로 데님과 Lee에 대한 애정도가 높다.
케이코쇼텐 착용 제품 정보 1950s Riders 101J 데님 자켓 인디고 로우 & 1950s 라이더스(101B)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라따몬따 한남동에서 프리미엄 빈티지샵을 운영하고 LEE101에서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역사와 그 시대만의 제품별 특징, 그리고 빈티지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을 들을 수 있는 ‘라따몬따’ 그가 가지고 있는 Lee의 아카이브만으로도 Lee의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라따몬따 착용 제품 정보 1940s 커버올 91J 데님 로코 자켓 인디고 로우 & 1940s 91-SB 오버롤 팬츠 인디고 로우
올리버 카멜 커피의 소속으로 ‘올리스글로브’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바라본 ‘LEE 101’의 매력을 들어본 ‘올리버’ 데님에 패치워크 및 다양한 시도를 하며 데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데님에 대한 시도가 더 다양성 있는 데님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올리버 착용 제품 정보 1940s 커버올 91J 데님 로코 자켓 인디고 로우 & 1950s 101Z 라이더스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이동훈님 일상 속 바이크, 올드카 그리고 데님과 함께하는 디자이너 ‘동훈’님. 히스토리가 있는 클래식 문화를 즐기는 동훈님은 50년대 제품을 복각한 Lee의 101을 가장 잘 즐길 줄 아는 사람이지 않을까.. 이동훈님 착용 제품 정보 1950s Riders 101J 데님 자켓 인디고 로우 & 1950s 101Z 라이더스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비전스트롤 비전스트롤 망원동에서 ‘비전스트롤’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평소 데님을 즐기며 LEE 데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재선’, ‘종헌’ 부부. 담당자가 카페에 갈 때마다 Lee를 착용하고 있는 재선님을 보고 섭외를 결심했다. 그들의 카페에 방문하면 그들이 얼마나 Lee와 잘 어울리는 취향을 가진지 알 수 있다.
비전스트롤 착용 제품 정보 (여) 1940s 커버올 91J 데님 로코 자켓 인디고 로우 & 1940s 91-SB 오버롤 팬츠 인디고 로우 (남) 1950s Riders 101J 데님 자켓 인디고 로우 & 1950s 101Z 라이더스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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